[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옥수수전분을 반드시 섭취해야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질환 ‘당원병’ 환자에게 앞으로 ‘특수 옥수수전분’이 지원된다. 정부가 의료비 지원 항목에 특수 옥수수전분을 포함하기로 한 것이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9월 1일부터 당원병 환자 대상 특수식 지원 품목에 특수 옥수수전분을 추가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당원병은 글리코겐 합성·분해에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 나타나는 탄수화물 대사 이상 희귀 유전질환으로, 환자는 혈당 유지를 위해 옥수수전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현재 국내 환자는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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