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된 폐경 전 유방암 환자의 난소기능억제 효과 연구는 전 세계 의료계가 주목할 만한 기념비적 성과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23개 임상 연구, 1만 5000여 명의 환자 데이터를 집대성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라는 점에서 압도적 신뢰도를 갖는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 거대한 글로벌 연구의 핵심 근거를 우리 의료진이 제공하며 당당히 주역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다.주인공은 바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다. 노 교수는 메타분석의 핵심 근거를 독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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