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빈 교수 연구팀이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치료 약물 모니터링(TDM)에 기반한 인플릭시맙 선제적 투약 전략이 기존 임상 기반 치료보다 장 점막 회복과 증상 없는 상태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연구팀은 2017년 7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칠곡경북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무작위 대조 연구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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