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머니에게 간을 내어줬다. 수개월 동안 10kg을 감량하며 준비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약 10시간의 수술 끝에 어머니는 다시 일어섰다.가천대 길병원 간이식팀은 지난달 11일 간세포암으로 치료를 받아온 고려인 3세 장마리나 씨에게 생체 간이식을 시행했다. 장 씨의 몸에 차 있던 약 8kg의 복수가 제거됐고 그는 지난달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아들도 빠르게 회복했다.장 씨는 수술 후 “길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다. 무엇보다 아들이 제 곁에 다시 웃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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