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은 30일 소화기내과 이재준 교수(제1저자), 배시현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간외 전이(Extrahepatic Metastasis)가 동반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종양 크기가 작은 경우 경동맥 국소 치료가 전신항암치료보다 생존율을 유의하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전국 단위 대규모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간암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Liver Cancer(IF 9.1)에 게재됐다.경동맥 국소치료는 간동맥을 통해 항암제나 방사선물질을 종양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치료다. 대표적으로 ▲간동맥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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