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 희귀질환사업부가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국내 희귀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희귀질환 환우들과 함께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허우령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섰고,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 이하 aHUS) 및 신경섬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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