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 루게릭 데이 첫 선발 등판서 빛난 8K 역투...샌디에이고 제압
MLB Korea
2026. 6. 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6. 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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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미국 현지시간)은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아내 헌터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치른 첫 선발 등판이었을 뿐만 아니라, 루게릭병(ALS) 연구 지원을 위한 리그 차원의 이니셔티브인 '루게릭 데이'와 놀라의 등판 일정이 맞물린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6년간의 용감한 투병 끝에 2021년 ALS로 세상을 떠난 그의 이모부 앨런 안드리스로 인해 놀라에게 매우 개인적이고 깊은 의미를 지닌 진심 어린 도전이기도 합니다.이날 오후 클럽하우스로 복귀한 놀라는 자신의 라커룸에 평소 입던 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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