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이 노바티스의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를 뛰어넘는 계열 내 최고(Best in class) 전립선암 치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주(9월1~5일) 임상시험계획 총 20건을 승인했다. 세부적으로 △1상 4건 △1/2상 1건 △3상 5건 △생물학적 동등성 8건 △연구자 임상 2건 등이다. 이 임상 시험들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소아 만성 신장 질환, 사구체신염,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증 등 질환과 거대B세포림프종, 유방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등 암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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