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이 발베사(Balversa, 얼다피티닙 성분의 표적항암제) 치료 대상 환자를 선별하기 위한 FGFR3 동반진단(특정 약제 사용 전 적합 환자를 가려내는 검사)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병원은 FGFR3(세포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유전자) 이상 여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위탁검사 시스템을 통해 전국 의료기관으로 검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발베사는 FGFR3 유전자 이상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환자에서 사용하는 표적치료제다. 치료 전 분자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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