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의 난제로 꼽히는 ‘타그리소’ 내성을 극복할 차세대 병기, ‘EGFR+MET 이중특이성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암 치료 영역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절반이 이미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상용화를 향한 속도전이 치열하다.◆‘타그리소’ 내성 핵심 MET 유전자, ADC로 정밀 타격현재 NSCLC 치료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타깃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로, 3세대 TKI(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인 ‘타그리소(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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