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3년의 도전 끝에 급여 범위 확대에 성공했다. 기존 7개에서 18개로 확대됨에 따라 치료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소화기암·여성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전망이다.한국MSD는 29일 '키트루다(성분 펨브롤리주맙)'의 급여확대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키트루다는 지난 1일부터 위암·식도암·삼중음성유방암 등 11개 적응증에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근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키트루다가 국내에서 기존요법 급여등재 이후 15년 만에 IO(Immuno-Oncology) 병용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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