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의 재활에서 체력을 키우는 것보다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기능 회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정승현 교수)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그에 따르면 암 치료 이후에 보행, 자세 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적지 않다. 항암·방사선·수술 등 치료 과정에서 근육과 신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몸이 스스로 자세 안정성을 유지하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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