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저농도 제형(40 mg/mL)을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통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등 다양한 망막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에 결합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연간 글로벌 매출이 약 12조원에 달하는 대표적인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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