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김성용 기자 /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광유전학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치료가 실명 환자의 시각 기능을 일부 회복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시험 참가자 10명 가운데 6명은 치료 후 빛에 대한 감도가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됐다.미국 피츠버그대와 스위스 바젤 분자·임상안과연구소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광유전학 유전자 치료를 받은 망막색소변성증 환자 1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발표했다. 연구에는 2021년 처음 치료받은 환자도 포함됐다.광유전학은 빛에 반응하는 유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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