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크론병 환자에 대한 치료 반응이 양호할지를 예측할 때 염증을 유발하는 신호 물질인 사이토카인 수치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정 사이토카인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크론병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 ‘인플릭시맵(Infliximab)’의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최연호·권이영·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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