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권소희 교수팀, 난소암 항암제 내성 ‘핵심 스위치’ 규명...KDM5B·USP7 동시 억제로 치료 감수성 회복 가능성 제시
한국강사신문
2026. 5. 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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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민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약학과 권소희 교수 연구팀이 난소암 치료에서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항암제 내성의 분자적 작동 원리를 밝혀냈다. 연구진은 특히 시스플라틴과 같은 백금 기반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유도하는 핵심 인자로 히스톤 탈메틸화 효소 KDM5B를 지목하며,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난소암은 시스플라틴을 포함한 항암요법이 1차 치료로 널리 사용되지만, 치료 도중 약물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면서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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