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으로 췌장암 환자의 초기 간 전이를 판별하는 AI 모델이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희승 교수와 내과부 고여경 전공의 공동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의 혈액을 기반으로 초기 간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Cancer 최신호에 논문으로 실렸다.췌장암 환자 상당수는 이미 타 장기에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되는데, 간 전이는 특히 수술 진행 여부와 예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CT나 MRI와 같은 기존의 영상 검사로는 작은 간 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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