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국내 교수팀이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의 재발 위험을 1시간 내 정밀하게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법인 ‘미세잔존암 평가’의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를 발표했다.서울성모병원(원장 윤승규)은 최근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팀(박성수 교수‧진단검사의학과 박명신 교수‧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안아리 교수)이 세포분석 항체 패널을 활용한 ‘미세잔존암 평가’를 다발골수종 환자에 적용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교수팀에 따르면 다발골수종은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초기 치료 후 대부분 호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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