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조로증 치료 가능성 제시
충청뉴스
2025. 7. 2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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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약 800만명 중 1명에 발생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조로증(HGPS)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미래형동물자원센터 김선욱 박사 연구팀이 차세대 유전자 조절 기술을 활용해 조로증의 원인을 정밀하게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조로증은 생후 1~2년이 지나면 피부가 주름지고 키가 자라지 않으며 뼈와 혈관이 급속도로 노화되는 유전질환이다. 평균 기대수명은 약 14.5년에 불과하며,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유일한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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