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등 이른바 난치암 환자의 고통인 복수가 단순한 증상을 넘어 암세포의 전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특히 기존의 고지혈증 치료제가 암세포의 방어막을 무너뜨려 복막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규명됐다.췌장암, 난소암, 대장암은 현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이들 암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고 암세포가 원래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 주변으로 급격히 퍼지는 전이가 빈번하다는 점이다.암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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