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정재영 비뇨기암센터장 연구팀 국립암센터는 정재영 비뇨기암센터장 연구팀이 혈액 속 세포를 분석해 전립선암의 전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분석 결과, CD45⁺KRT18⁺ 하이브리드 순환세포는 일반 면역세포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활동은 증가하고, 세포 에너지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 활동은 감소하는 특징적인 패턴을 보였다. 정재영 센터장은 "혈액 속 하이브리드 순환세포가 종양과 면역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중요한 생물학적 단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런 발견은 전립선암 환자의 전이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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