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환우와 가족, 의료진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한국 시신경척수염의 날’을 선포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급여 기준 개선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한국시신경척수염환우회(회장 박홍규)는 대한신경면역학회(회장 오지영)의 후원으로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1회 한국시신경척수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환우회는 1894년도에 이 병을 ‘급성 시신경척수염’이라는 독립된 질환으로 처음 보고한 프랑스 신경과 의사 유진 데빅(Eugène Devic 1858~1930)의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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