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이 급여를 앞당길 수 있다면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증가도 수용하겠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7일 ‘다발골수종의 달’을 맞아 진행한 ‘2026 다발골수종 치료 여정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 실태와 제도 개선 필요성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다발골수종 환자 및 보호자 31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설문 결과, 현재 사용 가능한 치료(약) 선택지에 대해 환자의 15.0%가 불만족을 나타냈다. 불만족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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