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암 환자 수술 전 혈액·CT 정보로 1년 내 재발 예측 가능해진다
코리아헬스로그
2025. 8. 12.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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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혈액·CT 정보만으로 담낭암 수술 후 1년 이내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외과 윤소경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담낭암 완치 목적의 절제술을 받은 2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암 조기 재발과 관련된 수술 전 예후 인자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개발한 예측 모델의 유효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경북대칠곡병원의 176명 환자를 대상으로 예측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에서 내부 검증에서 87.2%의 강력한 예측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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