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토미리스' 급여기준 완화…aHUS 치료 '골든타임' 앞당긴다
청년의사
2025. 10. 24.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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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치료제인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의 급여 기준이 완화되면서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고대안암병원 신장내과 김명규 교수는 지난 24일 진행된 울토미리스 급여 확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급여 기준 완화로 aHUS 치료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며 "임상의가 환자 상태에 맞춰 신속하게 치료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aHUS는 보체 시스템의 과활성화로 '혈전성 미세혈관병증(Thrombotic Microangiopathy, 이하 TMA)'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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