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저인산효소증 치료제 스트렌식주(아스포타제 알파)의 위험분담계약이 연장됐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이 같이 위험분담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앞서 스트렌식주는 2020년 6월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됐는데, 당시 총액제한형과 환급형, 두 가지 위험분담계약이 체결됐었다.계약기간은 올해 5월31일까지. 건보공단와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그동안 위험분담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고, 4월말 절차를 마무리했다.​한편 초고가 약제 중 하나인 스트렌식주는 급여 투여전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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