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고도 3개월 이내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수검자가 4명 중 3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15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국가암검진 6종(위암·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유방암·폐암) 검진 결과를 분석한데 따르면, 지난해 유소견자는 총 13만640명이었고 이 중 3개월 내 병원을 찾아 추가 검사·진료를 받은 사람은 3만5,098명(26.9%)으로 4명 중 1명 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암종별로는 폐암(의심·매우의심) 유소견자의 82.7%가 후속 진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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