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GC녹십자가 해외 바이오텍과 진행하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단계 물질인 만큼 사업적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된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미국 스페라젠(Speragen, Inc.)과의 숙신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공동개발 계약에 대해 지난해 11월 종료 합의(termination agreement)를 맺은 뒤 올해 1월 계약을 해지했다.SSADHD는 유전자 결함에 따른 효소 부족으로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GC녹십자과 스페라젠은 앞서 2021년 SS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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