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김성수)은 위암센터가 최근 위암 진단을 받은 만 73세 고령 심근병증 환자의 고난도 복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환자는 심박출량 28%의 중증 심근병증으로 인공심박동기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당뇨병과 4cm 크기의 담석증까지 동반한 복합질환자였다. 따라서 전신마취에 따른 수술 위험도가 매우 높아 타 의료기관에서도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권유했던 상황.하지만 환자와 가족은 적극적인 치료를 원했고, 해운대백병원 위암센터를 찾아 외과 오성진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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