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 죽일 순 없다" 포기하려던 순간 다발골수종 신약이 가져온 기적
코리아헬스로그
2026. 6. 14.
레어노트 등록일
2026. 6. 15.
조회
4
2020년 10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오병석(1969년생) 씨의 삶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이삿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비정상적인 증상을 느낀 것이 시작이었다. 단순히 나이 탓이거니 넘기려 했지만, 주변 직원들로부터 얼굴이 너무 창백하다는 말을 듣고서야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심장 문제인 줄 알았으나 정밀 골수검사 끝에 그에게 내려진 진단명은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이었다.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2026년 5월, 코리아헬스로그와 만난 오병석 씨는 힘든 투병 과정을 거쳐 현재 목발 없이 1km를 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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