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췌장암', 유전체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치료한다
헬스경향
2026. 1. 2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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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이 낮아, 두려운 암이자 치료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췌장암에 대한 국내 대규모 데이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내 췌장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본격화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공동 제1저자 소화기내과 정광록·이종찬 교수, 임상유전체의학과·정밀의료센터 김진호 교수)은 한국인 췌장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국내 첫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예후 및 치료 반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암은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적돼 발생하며, 같은 암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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