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 대상으로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기존의 추가 검사 예약, 검사 진행, 결과 확인 등의 단계를 줄여 시간을 줄이겠다는 게 대전성모병원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암 관련 환자는 외래 진료 당일에 초음파 및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가 최소 2일 이내로 확인되도록 체계도 구축한다.대전성모병원은 필요시 맞춤형 치료인 다학제 협진을 통한 원스톱 치료 시스템도 활성화한다.선우영 외과 분과장은 "신속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진료 시간을 줄여 환자의 불안과 부담을 줄였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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