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폐암환우협회는 8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소세포폐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이개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폐암학회 종양면역다학제연구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환자단체·의료계·정부·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 문제와 혁신 치료제 급여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육정환 교수는 소세포폐암이 전체 폐암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가장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형태라고 규정했다. 그는 환자의 3분의 2 이상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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