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저인산효소증 치료제 ‘스트렌식주’(아스포타제알파ㆍ사진)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을 완료, 급여 재계약을 성공했다.건보공단은 7일 스트렌식주 용량별로 5개 품목과 약가 협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스트렌식주는 2020년 6월 급여 등재되면서 총액제한형과 환급형 유형으로 위험 분담제 적용을 받으며 보험 혜택을 받아 왔는데 이번에 4년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재계약에 성공, 앞으로 5년간 위험 분담제를 통해 급여가 유지된다.이 약은 소아기에 발병한 저인산효소증 환자의 골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장기간의 효소 대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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