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대장암·유방암처럼 검진 체계가 자리 잡은 암도 있지만,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난소암처럼 일반인이 정기적으로 받을 만한 표준검진이 거의 없는 암도 많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 피를 한번 뽑아서 췌장암 포함 50가지 이상 암의 신호를 찾아낸다 "는 검사법이 나오며 암 혈액검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 나오는 검사법은 진단 전문기업 그레일(Grail)이 개발한 암 혈액검사 ‘갤러리(Galler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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