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가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웹드라마 ‘보통의 날’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영상은 전날 한국노바티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에서 공개됐다. 지난해 8월 진행된 ‘화농성 한선염 환자 스토리 워크샵’에 참여했던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질환의 증상과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고충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10분 가량의 짧은 웹드라마로 제작됐다.작품은 라디오 작가이자 화농성 한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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