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성 근위축증> 진단 생후 17~18개월 - 걸음마의 모양에서 이상함 발견 (왼쪽 발이 바깥쪽으로 벌어짐) - 근처 동네 병원의 소아과 방문 -> 대학병원 진료 추천 -> 서울아산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척수성 근위축증' 확진 * 영유아 시절, 뒤집기, 목 가누기 등의 발달과정에서의 문제는 없었으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이상함이 보이기 시작함. 그러나 소파, 의자 등을 잡고 걷고, 오르고 내리고 하는 행동은 가능하였음.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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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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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
일찍 발견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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