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우분들 :),
다름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발성경화증이 재발이 많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몸에 안좋다는것들은 멀리 하고 몸에 좋다는것들은 가까이 하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눈 두덩이(?)가 피곤하고 안경을 쓰다가 벗은것처럼 그럽니다. 다들 이러한 증상을 겪나요? 다발성 경화증에 물론 복시가 있다고는 알고있으나, 이런 증상이 복시까진 아닌것같고 평상시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서도 살짝 거슬리는정도입니다. 재발은 아직까진 경험하지 못하였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다면 공유해시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