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색 꽃들이 피는 4월 봄날이네요
저는 외출이 불가해서 볼 수는 없지만 지인이 보내주는 사진 두어 장을 통해 봄을 봅니다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 병원 치료와 관리를 못하는 질환이라 이렇게 견디는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글을 써 왔습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제작을 마치고 제 손으로 완성 했다는 것에 보람과 의미를 두고 있어요
잃음과 견디는 삶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과 꿈을 응원 합니다
행복은 내 안에서 피는 꽃입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