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색 꽃들이 피는 4월 봄날이네요 저는 외출이 불가해서 볼 수는 없지만 지인이 보내주는 사진 두어 장을 통해 봄을 봅니다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 병원 치료와 관리를 못하는 질환이라 이렇게 견디는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글을 써 왔습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제작을 마치고 제 손으로 완성 했다는 것에 보람과 의미를 두고 있어요 잃음과 견디는 삶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과 꿈을 응원 합니다 행복은 내 안에서 피는 꽃입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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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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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랑
돌발성 운동유발 이상운동

환자
출간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희망바라기님처럼 책을 내보고 싶네요 ㅎㅎ 학교에 신청해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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