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울대 30년다니고 제 병원시작은 처음에 수술받고 완치안되고 그후 내 머리 수술한 의사가 한번더 하자 대신 수술비.병원비 안받겠다 이런 제안 그때는 몰랐는데 커서 부모님한테 애기 들었으니.. 그런 제안시 절대하지말고
사람을 실험대상 하는거 아닐까요?이후 " 늘상가면 몇번일어났어요? 질문 끝 병원비 지출 " 그 증세 횟수 기준으로 급수가 나뉘어지는 거였고.
지금도 약은 오랜시간 열알 넘게 복용중 하지만 중증에서 경증으로 변경 되었네요 약수량 열알 넘으니
약먹다 목에 걸릴때 쓰디쓴 약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