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폐경 전 환자의 재발, 난소 기능 억제로 25% 줄일 수 있다폐경 전 유방암 환자가 기존 치료에 난소기능억제 치료를 추가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을 약 25%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난소기능억제란 수술·방사선·약물로 난소의 여성호르몬 생성을 차단하는 치료법이다.건국대병원은 이 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가 참여한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EBCTCG)이 23개 임상연구, 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1만5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발표했다.연구 결과, 항암치료와 타목시펜(호르몬 차단 약물)에 난소기능억제를 더했을 때 유방암 재발률이 유의미하게코리아헬스로그17분 전조회 0
[사설] 세계가 인정한 K-의료의 임상 근거, 유방암 치료의 새 지평 열다[헬스코리아뉴스]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된 폐경 전 유방암 환자의 난소기능억제 효과 연구는 전 세계 의료계가 주목할 만한 기념비적 성과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23개 임상 연구, 1만 5000여 명의 환자 데이터를 집대성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라는 점에서 압도적 신뢰도를 갖는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 거대한 글로벌 연구의 핵심 근거를 우리 의료진이 제공하며 당당히 주역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다.주인공은 바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다. 노 교수는 메타분석의 핵심 근거를 독자적인헬스코리아뉴스17분 전조회 0
“고지혈증 치료제, 알고 보니 암세포 복막 전이 차단에 효과”[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등 이른바 난치암 환자의 고통인 복수가 단순한 증상을 넘어 암세포의 전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특히 기존의 고지혈증 치료제가 암세포의 방어막을 무너뜨려 복막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규명됐다.췌장암, 난소암, 대장암은 현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치가 어려운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이들 암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고 암세포가 원래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 주변으로 급격히 퍼지는 전이가 빈번하다는 점이다.암이 진행됨헬스코리아뉴스18분 전조회 0
"증상 없어 더 위험"…건양대병원, 부인암 건강강좌 연다건양대병원은 14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부인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부인암 다학제 진료팀이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등 여성 암의 진단·치료·관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의는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의 '자궁내막암의 진단 및 치료'를 시작으로 산부인과 권명승 교수의 '난소암의 진단 및 치료', 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의 '하지 림프부종 관리' 순으로 이어진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 질의응답도 진행된다.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김 교수는 "자궁암과 난소암 등 부인암은 조기 발견 시 예후가 좋지만 초기 증상이대전일보18분 전조회 0
식약처, 자궁경부암 선별용 'HPV 유전자 검사시약의 동등성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행정신문 이주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시약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궁경부암 선별용 HPV 유전자 검사제품의 동등성 평가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을 4월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해 자궁경부 세포검사가 필요한 여성(2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세포검사와 HPV 유전자 검사를 병행하여 시행하는 공동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마련됐다. 식약처는 업계 수용성과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관 전문가 협의체행정신문19분 전조회 0
'가다실' 10년 전 맞았는데..."4가는 절반의 방패, 9가 재접종 권고"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36) 씨는 최근 초등학생 딸의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병원에서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10년 전 이미 자궁경부암 백신(가다실 4가)을 맞았지만, 60만 원을 들여' 가다실 9가'를 다시 맞기로 한 것이다. 박 씨는 "이미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느냐고 물으니 한국인에게 흔한 특정 바이러스는 9가에만 들어있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나를 위한 건강 보험이라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결제했다"고 말했다.최근 일선 산부인과에서 이른바 '백신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 '암 예방 백신을 맞았다'는매경헬스19분 전조회 0
“기적 같은 약인데 비급여”…소세포폐암 환자들 '탈라타맙' 급여 청원소세포폐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임델트라(성분명 탈라타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속도를 내 달라고 국회에 청원했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재발률이 높은 소세포폐암 특성상 치료 지연이 곧 생존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6일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탈라타맙(ratlatamab)을 급여화 해 달라는 청원이 올랐다. 해당 청원은 8일 기준 청원 공개 기준인 100명 동의를 채워 공개를 앞두고 있다. 5만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된청년의사21분 전조회 0
취약계층 질병예방 특수질병 검진사업 추진진주시가 올해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수질병 검진비용을 지원하는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시민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다. 다만 사지혈압 측정이 불가능한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전립선암·난소암, 갑상선 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65,000원을 지원한다.검진 항목은 ▲의사진찰 ▲전립선암(PSA, 남성) 또는 난소암(CA단디뉴스21분 전조회 0
'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쌍둥이 태열에 진땀…"에어컨 온도 내렸더니 좋아져" [RE:스타]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초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무진이는 태열 많이 좋아졌다. 그래도 아직은 살짝 남아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TV리포트21분 전조회 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항암제·AI·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속도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항암제 사업 확대와 신약 개발,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HLB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제조판매 품목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오는 6월 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 제네릭 의약품이다. HLB제약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종합병원 중심의 항암제 제네릭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한국면세뉴스21분 전조회 0
“자전거 타다 다친 줄”…무릎 붓더니 ‘이 암’ 말기 진단 받은 61세男, 무슨 일? - 코메디닷컴무릎이 붓자 자전거 타다 생긴 부상이라고 여겼던 60대 남성이 검사 끝에 4기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2~3년 밖에 못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5년이 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며, 암 선고를 받아도 삶을 포기하지코메디닷컴21분 전조회 0
에스티큐브 항체치료 물질, 비소세포폐암에 항종양 활성 보여에스티큐브(052020)는 ‘AACR 2026(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BTN1A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비소세포폐암 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표준 치료제인 시스플라틴과 병용 시 면역매개 항종양 활성이 강화됐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넬마스토바트는 단독 투여 시에도서울경제22분 전조회 0
"올해만 2건"…국산 신약 잇단 허가, 다음은 누구?[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국산 신약 2개가 최근 잇달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으면서 올해 추가로 허가가 기대되는 약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뉴시스22분 전조회 0
‘원인 불명’ 유방암, 세계 최초 유전 특성 규명 - 간호사신문그동안 발병 원인을 알기 어려웠던 ‘BRCA 변이 없는 유전성 유방암’의 유전적 특성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로 원인 불명의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개인별간호사신문1일 전조회 3
퓨쳐켐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약품, 국산신약 43호로 허가퓨쳐켐이 개발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 43번째 국내 개발 신약으로 허가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일 국내 개발 43번째 신약으로 퓨쳐켐의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을 허가했다고 밝혔다.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세포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병변을 확인하는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이번 품목 허기를 위해 식약처는 품목전담팀을 구성하고 임상시험(GCP)과 제조·히트뉴스1일 전조회 3
천종호 교수, 아시아 유방암학회 GBCC 2026 '우수연구' 선정 - 메디파나뉴스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외과 천종호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 'G메디파나뉴스1일 전조회 2
유방암 환자, 난소기능 억제 치료 병행시 재발율 낮춰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기존 항호르몬 치료에 난소기능억제(OFS, Ovarian Function Suppression)를 추가하면 재발과 사망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5세 이하 젊은 환자에서는 원격 재발과 유방암 격주간 의료정보 1일 전조회 2
AZ 임핀지,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3상서 긍정적 결과[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특정 근육 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를 위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임상 3상 시험에서 생존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VOLGA 임상 3상 시험의 계획된 중간 분석 결과,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 임핀지와 수술 전 엔포투맙베도틴(제품명 파드셉) 병용요법이 무사건 생존(EFS) 및 전체 생존(O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에는 시스플라틴 기반 화학요법이 적합하지의약뉴스1일 전조회 3
"방광암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5월 ‘방광암 인식의 달(Bladder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5월 한 달 동안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방광암은 전 세계 발병 9위에 해당하는 암종이다. 방광암의 약 90%는 요로상피세포암으로, 첫 진단 단계에서 약 10~15%가 전이성 방광암으로 진단된다. 전이성 방광암은 5년 생존율이 9.6%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국내의 경우 남성 발생률이 여성보다 4배 높으며 전체 환자의 약 86%가 60대 이상의코리아헬스로그1일 전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