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이제 건강보험으로! 가격·횟수 기준 확정됐어요
레어노트 팀
2026. 6. 8.
조회
105
안녕하세요, 레어노트 팀입니다. 도수치료를 받아보셨거나 고민 중이셨던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소식이에요. 가격과 이용 횟수에 새로운 기준이 생겼는데, 함께 살펴볼까요? 🔍
6월 4일, 정부가 그동안 비급여였던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편입하고 가격과 이용 기준을 확정했어요. 비급여 항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의 첫 적용 대상이 도수치료가 된 거예요.
확정된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이래요.
도수치료 수가가 1회 4만 3,850원대로 정해졌고, 모든 종류의 의료기관에서 같은 금액이 적용돼요. 다만 환자 본인부담률은 95%로, 비용의 대부분은 환자가 부담하는 구조예요.
이용 횟수는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까지가 기본이고요. 수술이나 골절로 인한 관절 구축·강직 등 뚜렷한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의사 판단에 따라 연 24회까지 인정돼요.
그동안 도수치료는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크고 효과에 비해 과하게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 조치는 그 가격 편차와 과잉 이용 문제를 정리하려는 취지예요. 정부는 도수치료를 시작으로 비급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고, 도수치료 기준은 3년 주기로 재평가할 예정이에요.
도수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분이라면, 앞으로 본인부담률(95%)과 연간 횟수 제한을 미리 염두에 두고 진료 계획을 세우시면 좋겠어요.
참고 문헌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발표(20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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