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 오시머티닙)’가 8년 전체생존율(OS) 79% 달성하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보조 요법의 표준 치료로 자리잡고 있다.1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는 타그리소의 8년 OS 데이터를 담은 ‘ADAURA’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ADAURA는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1B-3A기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요법에서 타그리소와 위약의 무병 생존율(DFS)과 OS를 비교한 임상 3상 연구다. 총 68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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