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HIV 치료제 ‘빅타비정’(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 복합제) 허가사항 중 이상반응이 추가된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빅타비정은 6년간 국내 환자 2,761명을 대상으로 시판 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850건(37.16%)의 이상사례가 보고됐다.이 가운데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으로 호흡곤란 1건(0.04%)이 확인됐으며, 이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 84건(2.35%) 모니터링됐다.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다양했다. 우선 감염성 질환에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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