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20일 오후 3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2025 췌장암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췌장암 네트워크(대표 김선회), 한국췌장외과학회(회장 박준성), 대한췌장담도학회(회장 조영덕),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가 주관했으며 한국간담췌외과학회(회장 윤성수)가 후원했다.이근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오늘 행사는 췌장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여러 환자분들·의료진들에게 널리 알리고 췌장암 환자와 가족에게 돈과 희망을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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