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문] 2028년부터 대장암 검진 대상 연령이 만 50세에서 45세로 낮아지고, 검사 방법은 분변잠혈검사에서 대장내시경으로 바뀐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 국가암관리위원회가 의결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에 담긴 내용이다. 검진 연령을 5년 앞당긴 배경에는 '젊은 대장암'의 증가가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박고운 대장항문외과 교수와 대장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1.3%를 차지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약 1.4배 많고, 50대 남성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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