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바이오팜은 5일 뇌전증 환자의 질환 관리를 위해 개발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제로'(ZERO)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서밋'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및 인공지능(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환자와 보호자가 발작에 효과...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