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D램 부서의 오퍼레이터로 근무하다 유방암으로 사망한 고(故) 윤영미 씨의 배우자 김 씨는 7일 “아내는 회사를 30년 가까이 다니면서 그동안 크게 아파본 적도 없었던 건강한 사람이었다”면서 산업재해를 신청하기로 했다.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이날 오전 11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SK하이닉스 노동자 집단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다 유방암ㆍ뇌종양으로 사망한 노동자 두 명과 호지킨림프종에 걸린 노동자 한 명 등 세 명이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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