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의 건강보험 적용을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월 열린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HER2 양성 유방암과 위암 치료에 더해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과 HER2(ERBB2)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까지 엔허투 급여 확대를 논의했지만 ‘급여기준 미설정’ 결정을 내렸다.최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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