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병원계는 임상 성과와 의료 정책 변화가 두드러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절개를 최소화한 허리디스크 수술법의 임상적 우수성을 입증했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골수섬유화증의 진행 과정을 정밀 분석해 맞춤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앙대병원은 소아 신증후군 진료지침을 국내 최초로 마련했으며, 국립암센터는 대장내시경 검진을 45세부터 권고하는 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서울대병원은 뇌은행 10주년을 맞았고, 건국대병원 허미나 교수는 세계병리검사의학연합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양방향 내시경’, 흉터·통증 줄인 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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